하체 운동으로 근육량을 증가하여 근 글리코겐 저장량이 늘어날 수 있다.
이때,
포당당을 근육에 저장하는 양이 증가하여 혈액에 또도는 당을 근육으로
저장하는 양이 많아져 혈당 조절에 용이하다.
또한,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니 2차 합병증을 예방하는데에도 효과적이다.
근력운동
1. 스쿼트: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에서 많은 양의 근육이 몰려 있어
하체근력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근육량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된다.
어깨넓이보다 조금 더 넓게 벌려주시고 엉덩이를 수직으로 내 앉아
무릎이 90도에 가깝게 구부려 준다.
이때 무릎이 발끝 앞으로 과도하게 나가지 않도록 주의한다.
작은 아령과 함께 하체운동 시 팔 근력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
상,하체 근력을 함께 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.
2. 브릿지:반듯하게 누운 자세에서 골반을 하늘 위로 쭉 내밀어 올린다는
느낌으로 엉덩이 근육을 수축시켜 준다.
최대한 끌어올린 상태에서 척추와 엉덩이에 긴장감을 주고 3~5초간 버티고
내려와 주는 운동을 반복을 한다.
브릿지 상태에서 다린 한쪽을 들어 펴주면 온 몸의 근력을 활성화시켜
균형 감각을 키워주고 근력을 향상하는데 좀 더 효과적이다.
3. 린지: 양 팔은 허리 춤에 손을 놓거나, 앙 팔을 벌려 균형을 잡는데 활용하고
한 다리를 정면을 향해 멀리 놓아준다 생각하고 발을 내밀어 준다.
그 다음 남은 한발의 뒷꿈치는 최대한 들리고 무릎은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내려가
양 무릎이 각각 90도에 가깝게 형성하면 자세가 완성된다.
이때 내 몸통의 중심은 가운데 유지하며 주직으로 내려앉으면 무릎의 각도가 완성된다.